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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꼬박 달려
사하라 사막 편도만 탑승했던..
기사아저씨 운전을 침착히 잘 하다.
디데스 협곡..
사방이 붉은 돌로 이루진곳..
그 가운데 차가 다니고 도로가 만들어 지고
호텔이 있다.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협소한..
인증샷으로 남기다.
밤이 되니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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