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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돌산 가운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틀을 꼬박 달려

사하라 사막 편도만 탑승했던..

기사아저씨 운전을 침착히 잘 하다.



















디데스 협곡..

사방이 붉은 돌로 이루진곳..

그 가운데 차가 다니고 도로가 만들어 지고

호텔이 있다.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협소한..

인증샷으로 남기다.

밤이 되니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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