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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페스 여행기를 마치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스 배달하는 모습..

 

 

 

이른아침 한산한 거리

 

 

일본인 여행자들..

페케지 여행자들이다.

가이드 따라가는중..

 

 

페스에서 머물면서 묵었던 호텔이다.

이들 호텔 특징이 가운데는 저렇게 비워

정원을 만드는 이슬람 오랜된 전통이라 한다.

 

 

 

 

불친님들..

페스여행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여행기 였습니다.

같이 나눌수 있어 즐겁고 감사 했습니다.

1200백년전 역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았었습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란 도시에서 페스는

정말 대단한 도시였습니다.

그 당시를 재현하듯 보존하여 전통문화를

이어가는그들 역시 대단했구요.

 

페스 메디나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 된

이유를 직간접으로 체험 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모로코 여행에서 마지막이 될

모로코의 파란마을 셰프샤운엔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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