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그리움.. 석화* 2020. 8. 20. 23:31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상상해 보다. 어머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도 보다. 꿈에서 본 어머니는 늘 60대 초반의 모습으로 고운 모습이다. 뚝방길을 세월아 내월아 걸어오시던 두 어르신을 바라보면서 어머님을 그려보다. 기일이 가까워지니 더욱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을 가는 이유.. (0) 2020.08.22 여름이 익어간다. (0) 2020.08.21 보라의 향연.. (0) 2020.08.19 만연사.. (0) 2020.02.23 아침예불.. (0) 2020.02.23 '전라도' Related Articles 그곳을 가는 이유.. 여름이 익어간다. 보라의 향연.. 만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