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름이 익어간다. 석화* 2020. 8. 21. 21: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곳은 여름이 한창 익어가고 있었다. 멀리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수가 들녁과 너무 잘 어우러진다. 바람에 실려오는 벼내음이 그리 좋을수가.. 마냥 숨을 드리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며 이런 평화로운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한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에 서면.. (0) 2020.08.24 그곳을 가는 이유.. (0) 2020.08.22 그리움.. (0) 2020.08.20 보라의 향연.. (0) 2020.08.19 만연사.. (0) 2020.02.23 '전라도' Related Articles 그 길에 서면.. 그곳을 가는 이유.. 그리움.. 보라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