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그곳을 가는 이유.. 석화* 2020. 8. 22. 23:17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숨가쁜 하루가 진다. 시즌임에도 한산한 이곳은.. 노을도 아름답지만 북적이지 않아서 늘 이곳은 찾게된다. 긴 장마속에 만난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숲에 서다.. (0) 2020.08.26 그 길에 서면.. (0) 2020.08.24 여름이 익어간다. (0) 2020.08.21 그리움.. (0) 2020.08.20 보라의 향연.. (0) 2020.08.19 '전라도' Related Articles 대숲에 서다.. 그 길에 서면.. 여름이 익어간다.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