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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요즘
여행하기 좋은때지만..
코로나로 마음대로 여행도 갈수없고
답답한 마음에 새벽길을 나서다.
연천으로 해서 포천 철원까지 다녀오다.
철원하면 이곳을 빼놓을수 없는 직탕폭포..
시간차로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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