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끝자락에서.. 석화* 2020. 3. 6. 23:38 (사진 클릭 : 크게보기)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움..이 겨울 마지막 설경이라 생각하니쉽게 그 자리를 떠날올수 없었다.다시 그날을 기다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없는 현재는 없다.. (0) 2020.09.28 공존하는 계절.. (0) 2020.09.28 행복이란.. (0) 2020.03.05 고마운 사람.. (0) 2020.03.05 그립다는 것은.. (0) 2020.03.04 '강원도' Related Articles 과거없는 현재는 없다.. 공존하는 계절.. 행복이란.. 고마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