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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과거없는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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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보시절에

이곳을 다녀간후 오랜만에 찾았다.

장노출 하면 너무 자신이 없었고

부담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이젠 어디든 갈수있는..

 

문득..

감사한 분들이 생각나다.

그냥 여행하며 취미로만 담았던 사진을

이렇게 배울수 있게 해주신

이준섭(이채) 선생님..

김효선(백운) 작가님..

이상대(청솔)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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