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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투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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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랄파로 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말라가 투우장

스페인을 사랑했던 헤밍웨이가

1959년 말라가에 머물며

당대 최고의 투우사와  함께 전국을 여행하며

그들의 투우경기를 지켜본후 쓴 작품이 "위험한 여름"이다

 

 

 

 

 

헤밍웨이의 스페인

사랑과 투우사랑은

여러작품에서 드러나지만

그의 유작이 된 위험한 여름은 집중적으로

투우에 대한묘사가 많다고 한다.

말라가는 헤밍웨이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여행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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