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하루가 밝아오다

 

 

 

 

 

 

 

 

 

 

 

 

 

 

 

 

 

 

 

꿀잠을 잤다.

서늘한 기온이 상큼한 여름밤이었다.

4시에 기상하여 여명을 맞이하다

하루가 열리는 시간..

구름이 살짝 가려진 채  온전히

일출은 드러내진 못했지만..

역시 동해바다 여명과 일출은

어전히 설레임을 준다.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뭇개 바위..  (0) 2021.07.26
남과북..  (0) 2021.07.21
밤바다..  (0) 2021.07.19
어우러지다..  (0) 2021.06.29
여명..  (0)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