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루가 밝아오다 석화* 2021. 7. 19. 23:47 꿀잠을 잤다. 서늘한 기온이 상큼한 여름밤이었다. 4시에 기상하여 여명을 맞이하다 하루가 열리는 시간.. 구름이 살짝 가려진 채 온전히 일출은 드러내진 못했지만.. 역시 동해바다 여명과 일출은 어전히 설레임을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뭇개 바위.. (0) 2021.07.26 남과북.. (0) 2021.07.21 밤바다.. (0) 2021.07.19 어우러지다.. (0) 2021.06.29 여명.. (0) 2021.06.27 '강원도' Related Articles 스뭇개 바위.. 남과북.. 밤바다.. 어우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