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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느림의 미학..

 

 

 

 

아산만..

친정에서 올라 오는 길에

오랜만에 갯골을 담아보다

45분 촬영하다.

 

 

블친님들.

안녕하신지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휴가겸 친정에 다녀 왔습니다.

무덥고 코로나로 힘든시간 이지만

팔월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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