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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명..

 

 

 

 

 

 

 

 

 

 

 

 

 

 

 

2017년도에 가본후

만4년 만에 낙안읍성 마을을 가다.

여명이 밝아오는 마을..

간혹 들리는

동네 어르신들이 이영 작업을 하시며 

나누는 대화 소리가 들릴듯 말듯하며

읍성마을의 하루가 밝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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