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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해뜨기 전..

 

 

 

 

 

 

 

 

 

 

 

 

 

 

온화한 날씨 속에 이른아침..

어쩜 공기가 그리도 좋은지..

성곽길을 걸으며 내려다 보는 마을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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