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서 이곳을
소개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었다.
기회가 되면 가보려고 맘 먹었던 곳이다.
골프일정을 마치고 일행과 헤어지고
난후 순천에서 하루 더 묶었다.
보성다원에 들려서 득량역으로
오니 코스가 기막히게 맞는다.
봄에 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
추억의 거리하며 간이역은
한나절 시간 보내기 좋은곳 이었다.
언젠가 TV에서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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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원에 들려서 득량역으로
오니 코스가 기막히게 맞는다.
봄에 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
추억의 거리하며 간이역은
한나절 시간 보내기 좋은곳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