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풍금소리가 들리는.. 석화* 2021. 12. 17. 21:30 아랄로그 시대를 연상케 하는 득량역.. 오랜만에 풍금도 처보고 돌아보려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폐역이 아닌 무궁화호가 하루에 몇번씩 정차하는역이라니 기차여행 하기에도 좋은곳으로 여겨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원의 아침.. (0) 2021.12.30 해질녘.. (0) 2021.12.18 득량역을 아시나요? (0) 2021.12.17 찬란한 아침.. (0) 2021.12.16 해뜨기 전.. (0) 2021.12.16 '전라도' Related Articles 다원의 아침.. 해질녘.. 득량역을 아시나요? 찬란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