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르느와르..

 

 

 

 

 

 

 

 

 

 

 

 

 

 

 

 

 

 

 

 

 

 

 

 

 

 

 

 

 

 

 

 

 

19세기 후반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대가 중프랑스의

르느와르는 비극적인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였다고 한다.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이며

파리 소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생생한

빛과 밝은 색으로 묘사하는 작품으로

초창기 인상파 운동을 주도하다.

 

18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인상파와 결별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여성의 관능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다.

 

그는 행복하게 살진 못했지만

여인과 인생의 행복을 사랑했던 그는

그림앞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한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방폭포..  (0) 2021.12.27
샤갈..  (0) 2021.12.25
모네..  (0) 2021.12.23
빛 속으로..  (0) 2021.12.22
바람아 ~!!  (0)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