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지금 그곳은.. 석화* 2022. 7. 11.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죽어서도 님을 기다리겠다던 궁녀가 떠난 자리에서담을 타고 피어 올랐다는 능소화..외암리 돌담길에 곱게피어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Schumann - 트로이메라이(호로비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엿보기.. (0) 2022.07.13 여인.. (0) 2022.07.12 길 위에서.. (0) 2022.07.10 연꽃의 향연.. (0) 2022.07.09 이슬사랑.. (0) 2022.07.08 '충청도' Related Articles 엿보기.. 여인.. 길 위에서.. 연꽃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