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엿보기.. 석화* 2022. 7. 13.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싸릿문 하나로도 정겨운데.. 그 안에 보이는 꽃밭과 항아리 화분에 문을 살짝 밀치고 엿보게 되다. 문을 잠그지 않고 사는 이곳의 정서가 너무나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0) 2022.07.23 오지 바닷가.. (0) 2022.07.19 여인.. (0) 2022.07.12 지금 그곳은.. (0) 2022.07.11 길 위에서.. (0) 2022.07.10 '충청도' Related Articles 문득.. 오지 바닷가.. 여인.. 지금 그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