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문득.. 석화* 2022. 7. 23.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부용화.. 우리집 대문앞 과꽃과 칸나 뒤에 키가 커서인지 맨 뒤에서 늘 피던꽃이다. 부용화를 보니 문득 그 시절이 떠오르다. 꽃을 좋아하시던 부모님은 집 안밖으로 꽃을 많이도 가꾸셨다. 우리집을 동네에선 꽃집이라 칭했으니.. 늘 그리운 시간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으로.. (0) 2022.07.31 여름바다.. (0) 2022.07.30 오지 바닷가.. (0) 2022.07.19 엿보기.. (0) 2022.07.13 여인.. (0) 2022.07.12 '충청도' Related Articles 폰으로.. 여름바다.. 오지 바닷가.. 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