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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오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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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진 담던 곳에서

건너로 오다.

친절하신 진사님이 알려준곳..

충청도 버전으로 가까워유가

가깝지 않았다.

길 역시 중간에 차를 만나면

다른한대는 후진을 해야되는 상황..

길이 끝나는 지점엔

전망 좋은펜션이 있었다.

물이 이미 빠지고 있는 상태라

조금은 늦었지만

하늘이 너무 좋고

경관이 아름다웠다.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더니

고요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놀이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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