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개속으로.. 석화* 2022. 10. 5. 20:30 새벽 세시에 집을 나서다. 도착한 소래습지는 앞뒤 구분할수 없을 정도로 꿈속을 헤메듯 몽환적이다. 사람들 움직임도 스멀거리는 벌레처럼 나타났다 사라진다. 깜깜한 미로속에서 해가 뜰때까지 족히 몇시간을 기다리다. "Princess Of The Night · Richard Clayderman & Zade Diran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의 다리.. (55) 2022.10.09 붉은 갯벌.. (44) 2022.10.08 자연이 준 선물.. (49) 2022.10.03 만남.. (45) 2022.10.02 가을엽서.. (42) 2022.10.01 '경기도' Related Articles 미생의 다리.. 붉은 갯벌.. 자연이 준 선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