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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예천여행..

 

 

 

 

 

 

 

실로 얼마만에 예천을 갔는지..

협회에서 촬영대회 후 처음인듯 하다.

가뭄으로 다소 물이

부족한 물도리 회룡포 였지만

여유롭게 걸으며

연초록의 봄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How Can I Tell Her - Lobo (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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