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함께.. 석화* 2023. 4. 24. 21:08 이 즈음 빼 놓을수 없는 외암리의 싱그러운 봄을 기대하며 다녀오다. 언제가도 언제 걸어도 소시적 추억에 마음이 행복해 지는 곳이다. 두아들과 손주들과 함께 친정에 일이 있어 일 마친후 다녀오다. *복사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루틴.. (61) 2023.06.28 부모님께 드립니다.. (51) 2023.05.10 노을속에서.. (64) 2023.04.11 함께.. (47) 2023.02.22 달집태우기.. (59) 2023.02.06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나의 루틴.. 부모님께 드립니다.. 노을속에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