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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함께..

 

 

 

 

 

 

 

 

 

 

 

 

 

 

 

이 즈음 빼 놓을수 없는 외암리의 

싱그러운 봄을 기대하며 다녀오다.

언제가도 언제 걸어도

소시적 추억에 마음이 행복해 지는 곳이다.

 두아들과 손주들과 함께 친정에 일이 있어

일 마친후 다녀오다.

 

*복사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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