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부모님께 드립니다.. 석화* 2023. 5. 10. 21:03 오월이면 더 그리운 부모님.. 유난히 장미를 좋아 하시던 친정어머니 셨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뜨락 가득 색색이 장미를 심으시던 자상하시고 사랑 많으시던 아버지.. 동네에선 우리집을 꽃집이라고 불렀다. 두분께 장미를 드립니다. 늘 그립고 사랑합니다. "mother of mine - 테너 임웅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리에서.. (74) 2023.08.01 나의 루틴.. (61) 2023.06.28 함께.. (53) 2023.04.24 노을속에서.. (64) 2023.04.11 함께.. (47) 2023.02.22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외암리에서.. 나의 루틴.. 함께.. 노을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