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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나일강 야경..

 

 

 

 

 

 

 

 

 

 

 

 

 

 

 

 

 

 

 

하루가 저문 나일강..

아스완에서 비춰지는 나일강의 밤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위에

크루즈 마다 비슷한 분위기다.

갑판에서 바라본 강건너 모벤픽 타워..

새로 지었다는 뉴 모벤픽 호텔이 돋 보이다.

이집트는 나일강이 선물이다.

그안에 내가 있음이 감사한 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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