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문 나일강..
아스완에서 비춰지는 나일강의 밤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위에
크루즈 마다 비슷한 분위기다.
갑판에서 바라본 강건너 모벤픽 타워..
새로 지었다는 뉴 모벤픽 호텔이 돋 보이다.
이집트는 나일강이 선물이다.
그안에 내가 있음이 감사한 밤 이었다.
'북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부심벨 대신전.. (47) | 2023.07.22 |
---|---|
아부심벨 신전 이전.. (48) | 2023.07.20 |
아스완 시장.. (58) | 2023.07.13 |
여행자들.. (70) | 2023.07.11 |
지성소와 벽화.. (63) | 202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