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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콤옴보 부조..

 

 

 

 

 

 

 

 

 

 

 

 

 

 

 

 

 

 

 

 

 

 

 

 

 

대부분 신을 예우하는 부조이다.

손상된 부분이 많았고..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조가 많았는데

이날 이곳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악어박물관도 보지 않고

크루즈로 귀항하다.

다행히 카메라도 괜찮았고

팔등만 조금 다치는 사고로 그치다.

 

ergey Grischuk - 연주곡(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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