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신을 예우하는 부조이다.
손상된 부분이 많았고..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조가 많았는데
이날 이곳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악어박물관도 보지 않고
크루즈로 귀항하다.
다행히 카메라도 괜찮았고
팔등만 조금 다치는 사고로 그치다.
ergey Grischuk - 연주곡(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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