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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스핑크스..

 

이집트 스핑크스는..

피리미드와 함께 평원에 위치한

또 다른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피라미드와 다른 특징중 하나는

평범한 석재대신 경화석재로 만들어져

피라미드보다 보존이 잘 되다.

 

 

 

스핑크스는..

지상과 저승을 연결하는

중재자로서 역활로

왕의 수호자로도  간주되어 오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세계 역사와 보물로 여겨지며

문화적 의미는 현재까지도 인류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스핑크스는 인간의 얼굴과

사자의 몸을 가진 동상으로

그 정체성에는 여전히

미스테리가 남아있다.

 

 

 

 

피라미드와 스핑스크를

건축하기 위해 필요한 그 많은 거대한

석재는 나일강을 통해서

운반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 많은 노동자들이 참여하였다 한다.

 

 

 

 

 

이집트 여행 절정..

기자 피라미드..

7대 불가사의 중 가장 오래되었고

유일하게 현존한다.

기원전 26세기에 건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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