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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멤피스..

 

멤피스라는 도시를 가다.

멤피스는 고대 이집트의 수도로

현재는 보잘것 없는 시골마을로 보여지다.

 

 

 

이곳은 누워있는 람세스 2세

전시장이 있어 관람하다.

람세스 2세는 

건축왕이라 할만큼

다양하고 많은 조각상을  만들었다.

지난 여행기에서 다양히 소개하다.

 

 

 

10m에 이르는 람세스 2 세는

적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290년에서 1224년까지

66년간 상하이집트를 다스렸고

히타이트로부터 이집트를 지켜낸 왕이다.

 

 

 

이곳에 세워진 스핑크스는 

이집트에서 두번째로 

큰 스핑크스라 한다.

 

 

 

 

 

 

 

 

 

 

 

 

 

람세스 2세는..

건축왕이라 할만큼 

많은 조각상을 세워 이집트 곳곳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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