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곱디 고운.. 석화* 2024. 3. 28. 00:00 봄햇살에.. 한껏 들떠있는 걸 아는지.. 차가운 바람이 마음을 진정시킨다. 바람이 지나간 산자락에 곱게핀 노루귀.. 빛 받아 솜털이 보송보송 한 것이 어찌나 예쁘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장미를.. (54) 2024.05.18 자목련.. (63) 2024.04.09 봄 맞이.. (49) 2024.02.24 곱디 고운.. (63) 2023.07.02 사과꽃.. (51) 2023.04.26 '접사' Related Articles 이 장미를.. 자목련.. 봄 맞이.. 곱디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