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곱디 고운..

 

 

 

 

 

 

 

 

 

 

 

 

 

 

 

 

 

 

 

 

 

 

 

 

 

수국이 시들어

담을수 없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수국은 담을 때마다 꽃이 커서

살짝 부담스럽지만

나름 곱게 담아보다.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맞이..  (49) 2024.02.24
빛 좋은 날에(백연)..  (52) 2023.07.25
사과꽃..  (51) 2023.04.26
추억은 늘 아름답다..  (61) 2023.04.06
할미꽃 마중..  (63)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