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왔을땐
온통 해무로 앞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트레킹을 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맑진 않았어도
이 정도에 감사하며 드론촬영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욕지도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보다.
사방이 바다라 두렵긴 했지만..
차분히 욕심 내지않고 담다.
전에 왔을땐
온통 해무로 앞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트레킹을 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맑진 않았어도
이 정도에 감사하며 드론촬영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욕지도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보다.
사방이 바다라 두렵긴 했지만..
차분히 욕심 내지않고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