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광장 바로 옆으로 리케공원이 있다.
유도화가 만개해 가는곳마다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휘늘어진 나무가 특이해서 담다.
버스킹을 나서는 무명가수..
리케공원에 있는 젤리또 맛집이다.
이곳 사람들은 얼음은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스크림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뚱한 사람이 많나??.
리케공원에는..
트빌리시를 홍보하는
대형 애드벌룬이 설치되어 있다.
주야로 수시로 오르내리며 홍보하다.
조지아 트빌리시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공원으로써
쿠라강을 따라 뻗어 있으며
트빌리시의 현대 건축물의 멋진 전망을 선사한다..
또한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
음악 분수 일년 내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대형 원형극장과 컨벤션 센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있으며 리케공원
언덕 위에는 르네상스 양식에
돔을 얹은 형태의 대통령궁이 있다.
케이블카는
조지아의 어머니 상이 있는
나리칼라 요새를 오간다.
다음날 타기로..
대통령궁
트빌리시 행정복지센타..
메테키 다리에서 담은 쿠라강..
우리나라 한강 만큼은 훨신 못미치지만..
트빌리시는 쿠라강이 도시 중심에 흘러..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곳곳에서 유람선을 탈수 있으며..
대략 한시간 정도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