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트빌리시 구도시는
여행자들로 가득하다.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다.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다.
백만송이 장미 사랑의 찬가등 알만한 노래를 부르다.
음악을 좋아하기에 그 분위기 젖어
와인을 곁들인 저녁에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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