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동남아 여행중에 빼 놓을수 없는..
야시장을 돌아보다.
재래시장 인근에 있어
걸어서 돌아보기 편리했다.
집집마다 메뉴가 거의 같았다.
아무거나 잘 먹으면 포차에서
맥주라고 한잔 할텐데..
음식은 민감한 편이라..
눈 요기만 하다.
사파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하노이로..
사파 여행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여행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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