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학자 윤중 선생님이
살던 명재고택을 가다.
300년이 넘은 장독대와 고택은
전통과 멋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폭설로 에워 쌓인 명재고택..
언젠가 이런날이 오면
담고 싶었던 고택의 설경을 원없이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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