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앨범

자목련을 담으며..

 

 

 

 

 

 

 

 

 

 

 

 

 

 

 

 

 

 

 

어제는 어머니 생신날이었다.

생전에 좋아하시던 자목련을 

어머니 생각하며 담다.

봄엔 자목련..

여름엔 장미를 좋아 하셨는데..

어머님께 바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new year ~~!!  (53) 2025.01.01
2024년 아듀..  (51) 2024.12.31
꿈꾸는 야구왕..  (0) 2024.12.15
꿈을 꾸는 야구왕..  (80) 2024.11.10
잠시..  (0)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