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사스 3국..
아르젤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나아
그중 아르메나아 여행기를 정리를 못했었다.
다시 하려니 몰입이 안된다.
조지아 트빌리시를 출발해서
아르메나아 국경 가는중에 잠시 쉰 휴게소..
조지아 아르메니아 국경인
사다클로에 도착히다.
조지아에서 타고 온 버스를
아르메니아에서도 계속 탈 수 있어서
간단한 짐만 들고 내려 통과하다.
아르메니아 국경은 약50m 걸어서
아르메니아 입국심사장을 통과했다.
아르젤바이잔 만큼 힘들지 않았다.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튀르키예
이란으로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98.9%가 아르메니아인으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종교는 기독교로
아르메니아는 로마보다도
약 80년 정도 앞서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최초의 기독교 국가라고 한다.
코카서스 3국중..
아르메니아가 가장 못 산다고 한다.
GDP $8000이며..
전체 3백만인구중 85%이상이
해발고도 1천이상 되는 곳에 산다.
평균고도는 1700m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수도가 예례반이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거의 모계사회라고 한다.
전쟁이 잦아 사망하가나
불구된 남자가 많은 이유라 한다.
이곳은 지대도 높고 도로가 험하고
거기엔 눈이 일찍와서 10월까지만
투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지아가 와인이 유명하 듯
아르메니아에는 코냑이 특산물이다.
아제르바이젠은
치안도 좋고 고산지대라 덥지 않았다.
국민소독은 낮아도 기름값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대체로 물가가 비싼편이다.
조지아엔 우리나라 선교사가 다수있는데 비해
아르메나아엔 우리나라 교민이 없다고 한다.
트빌리시를 출발한지 6시간 만에
알라베르디에 도착하다.
2024년 7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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