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두물머리는 공기부터 다르다.
매서운 찬바람이 가슴깊이 파고 들지만..
그 차가움 속에 맑은 감각이 있다.
서서히 겨울잠을 준비하는 연자방..
새들도 겨울을 떠나지 않는 곳..
두물머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소리없이 견디고
움직임 없이 살아 움직이는
고요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명 그리고 일출.. (67) | 2026.02.10 |
|---|---|
| 아듀 2025년~!! (82) | 2025.12.31 |
| 두물머리 새벽을 열다.. (48) | 2025.12.27 |
| 노을속으로.. (50) | 2025.12.19 |
| 만추의 마장호수.. (64) | 202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