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독대를 보면
아련한 소시적 추억이 떠오른다.
장독대는 어머니의 보물단지 였다.
더덕장아찌 마늘쫑 깻잎 무우장아찌등..
늘 반질반질 윤이 나던 장독대
이 나이가 되어도 선명한 이유는
그 추억 안에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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