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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머니의 봄..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겨우내 얼어붙은 땅속을 

뚫고 올라온  봄나물들..

겨울을 이겨낸  선물과도 같은..

아직은 손끝이 시릴텐데..

묵묵히 개울물에

달래를 씻고 계시는 어머니..

그날의 식탁은 ..

어머님의 사랑과 손맛으로

가득 채워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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