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아침 강변..
바람이 스치며 지난 자리엔
꽃향기가 가득하다.
유채꽃 담을 목적으로 나선 길인데
강변 따라 흐트러지게 핀 찔레꽃과
보라빛 등칼퀴나물 덩굴장미가 어울러진
모습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오월의 햇살 아래 곱게 핀 오월의 꽃들..
그 은은한 향기가 마음 깊이 번져오다.
그 어떤 화려한 꽃보다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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