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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국 명소 혼인지..

 

 

 

 

 

 

 

 

 

 

 

 

 

 

 

 

 

 

 

 

 

 

 

 

 

 

 

 

 

 

 

 

 

 

 

 

 

 

 

 혼인지(婚姻池)는..

제주 건국 신화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삼성혈에서 태어난 탐라의

시조 고 양 부 세 신인(神人)이

동쪽 바닷가로 떠밀려온

나무상자에서 나온 벽랑국(碧浪國)

세 공주를 아내로 맞아 혼례를 올렸다고 한다.

이 혼례의 장소가 바로 혼인지이며

이는 수렵 사회에서 농경 사회로의 전환과

씨족공동체의 형성을 상징하는 장소로 인식된다.

전통적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이 못을 흰죽이라고 불러왔는데

이는 못의 물이 맑고 얕아 밝은

빛을 띠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다음백과)

 

 

제주하면..

수국을 빼놓을수 없다.

다른해보다 보름 정도는 당겨서 핀듯하다.

일주도로 해안도로에도 피기 사작하여

운전하면서 상큼함을 느끼게 하였고

피로감을 덜어주다.

틀에 짜인 공간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해안도로와  혼인지를 찾아 수국을 담다.

혼인지는 24시간 개방되어

입장 무료 주차도 무료..

필요하면 해설자도 있다.

수국 시즌에 한바퀴 돌아보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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