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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은유럽.. 바나힐은.. 지상과 지하 3층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치 작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더보기
1600m 바나산위에 휴양지.. 바나힐은(1600m) 2009년 가장 길게(5042m)오르는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20분)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더위를 피해 만든 휴양지이다.. 더보기
바나힐에서 .. 다낭여행중 빼 놓을수 없는 바나힐.. 베트남속 유럽.. 마치 유럽에 온듯한.. 여행자들이 모습을 담다.. 더보기
불야성 호이안 거리에 황혼이 지고 어둠이 내리자 거리마다 등불을 밝힌다.. 호이안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것은 거리를 밝히는 등불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밤이 낮보다 더 아름다운데 거기에는 등불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더보기
호이안.. 호이안은.. 남중국해로 흐르는투톤강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이다..지리적 이점으로 인해17~19세기에는 동남아에서 가장 번창했던 항구 중의 하나였다.서구의 상인들이 드나들었던 곳이라 각국의 문화가 뒤섞인 톡특한 분위기의 도시임을 느낄수 있다..여기에 베트남식 역사와 전통.. 더보기
쪽배.. 투본강은 이렇듯쪽배와 유람선으로 가득하다..쪽배를 타는 배낭족들..유람선을 타는 여행객들..손님을 기다리는 여인들로강가가 분주하다.. 더보기
황혼의 투본강.. 다낭에서 1시간 정도 가면 아름다운 투본강을 끼고 있는 호이안 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이곳은 오래전 무역상들의 출입이 빈번했던 국제항구도시 였다고 한다..그런 이유로 도시 자체가 유럽과 중국 일본 등 여러나라를 압축시켜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건축물들로 가득했다.. 현재 이.. 더보기
다낭의 밤.. 유람선과 용다리의 한강.. 미케비치의 밤바다.. 미케해변의 해산물 집.. 이렇듯 이국의 밤은 깊어가다.. 더보기
골목풍경.. 한 동네를 가보다.. 우리나라가 집집마다 승용차가 거의 있듯이.. 이곳은 오토바이가 집집마다.. 빨래를 내건 것을 보니 이곳의 인심이 보이듯 하다.. 우리의 옛 모습이기도 하다. 더보기
이발하는 날.. 이발소.. 미용실을 가보다.. 생각보단 깔끔했다.. 더보기
수공.. 이곳 사람들은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한다.. 이 또한 뒷골목 풍경의 한 부분이다.. 더보기
쉬는 시간은 즐거워.. 학창시절을 재현이라도 하듯 그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쉬는시간 그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움이 가득하다.. 학교 담엔 늘 이렇듯 이야기가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