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찻길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차타고 달리는 가운데 달랏의 또 다른 체험을 하다. 모두가 여행자들로 채워진듯.. 더보기 달랏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은 190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이다. 더보기 기차탑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 즐기기 첫번째로 기차를 타다. 전쟁 때 기차길이 파손되어 지금은 극히 일부만 운행한다. 달랏에서 짜이맛까지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약30~40분 정도 걸린듯 하다. 더보기 베트남에 이런곳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높은 고산지대에 이리도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니 놀라웠다. 말로만 듣던 달랏은 매력있는 도시다. 일년내내 봄날을 유지하는 곳으로 화훼농장과 커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 80% 꽃을 이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 러시아 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 더보기 꽃천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디엘 가도 꽃천지.. 여행하면서 머문곳을 담기는 처음인듯 하다. 깨끗하고 온통 꽃으로 도배 해 놓은 쉼 하기 참 좋았다. 빡세지 않은 일정도 좋았고 먹거리도 좋았던..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험하고 가파른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 가는길은 정말 험준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안개로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 구불구불한 길은 멀미하기에 딱 좋았다.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내내 불안한 나머지 브레이크는 내가 밟듯이 하며 달랏에 도착하다. 나트랑에서 약 4시간 걸리다. 더보기 달랏을 향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트랑 일정을 마치고 달랏을 향해서 출발하다. 나트랑 시내를 벗어나니 영락없는 우리네 시골 모습이다. 벼를 심은곳도 있었고 이제 못자리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이다. 더보기 담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담시장은.. 나트랑서 제일 큰 재래시장이다. 짝퉁이 거래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모습과 흡사했다. 더보기 힌두교 사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뽀나가 사원.. 참파왕국이 9세기에 세운 힌두교 사원이다. 뽀나가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을 뜻하는데 시바신 아내인 파르바티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더보기 유일하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머무는 동안 일출이 늘 이렇게 시원찮았다. 인증샷으로 남기다. 더보기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뽀나가 참탑에서.. 내려다 보는 이곳은 나트랑 바다와 꺼이강이 만나는 곳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히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열대과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동남아 여행중.. 제일 좋은것은 역시 과일이다. 새콤 달콤한 패션후루츠 백향과 라고도 한다. 망고 스틴 그리고 망고는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다. 두리안은 심한 냄새로 싫어하는 일순위.. 친구들은 다들 잘 먹던데 독특한 냄새로 영.. 과일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편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