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뽀나가 참탑에서.. 내려다 보는 이곳은 나트랑 바다와 꺼이강이 만나는 곳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히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열대과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동남아 여행중.. 제일 좋은것은 역시 과일이다. 새콤 달콤한 패션후루츠 백향과 라고도 한다. 망고 스틴 그리고 망고는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다. 두리안은 심한 냄새로 싫어하는 일순위.. 친구들은 다들 잘 먹던데 독특한 냄새로 영.. 과일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편이.. 더보기 결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트랑 중심부인듯.. 상징적인 탑이 있다. 무엇을 뜻하는지 가까이 가서 알고 싶었지만.. 낮이나 밤이나 정확한 방향도 없이 달리는 오토바이 때문에 결국 건너지 못하다. 혹시 해서 찾아보니 설명된 곳이 없었다. 더보기 야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트랑 해변을 뒤로.. 불야성을 이루는 야시장이 있다. 휴양지라 그런지 내국인 유럽인 한국인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물가는 싼편인데 살거라곤 없었다. 더보기 그들의 성탄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베트남 사람들의 성탄절.. 그들 역시도 트리매장 마다 분주했다. 나트랑 시내는.. 온통 조명으로 어두운 밤거리를 훤히 밝혀주다. 질주하는 오토바이는 횡단보도 건너기 조차도 두려울 정도로 달린다. 베트남 여행시 특히 조심해야 될 부분이다. 더보기 일출보기 힘든날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발코니 문만 열면 바다라 일출을 멋지게 담겠다 생각했는데.. 온전한 일출을 만나지 못했다. 건기라 생각했는데.. 12월까지 우기라고 한다. 그래 그런지 아침마다 구름이 낀후에야 점점 개이곤 했다. 더보기 쉼 하기 좋은곳..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트랑.. 쉼 하기 좋은곳이다. 여유로은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Merry Christmas ~~!!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여름의 크리스마스.. 온통 꽃천지인 12월의 베트남..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더보기 투본강의 밤.. 호이안 구시가지는 투본강을 끼고 있어 낮도 아름답지만 불야성을 이루는 밤 역시 아름다웠다.. 동남아의 밤문화 답게 많은 사람들의 흐름을 불수가 있었다.. 더보기 엄마의 퇴근길.. 목공예마을 껌낌섬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던 중에.. 저전거를 배에서 내리는 엄마들을 만나다.. 이곳에 살면서 투본강을 건너 호이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로 이렇게 아침저녁 배로 출퇴근을 한다고 한다.. 더보기 도자기 마을.. 호이얀 투본강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탄하라는 도자기 마을이 있다.. 마을 전체가 도자기를 만들어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위에 두사람은 고부사이.. 더보기 여백.. 여백의 미..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모습에서 낭만을 느낀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