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엉흐엉 호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선선한 기후로 인하여 이곳을 휴양지로 정하면서 달랏을 더 좋은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만든 인공호수 라고한다. 둘레가 약 5km 펼쳐진 호수로 주위에 프랑스풍의 건물들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플라워 가든을 비롯해 골프장과 .. 더보기 Flower festival.. (사진 클릭 : 크게보기) 2019년 12월20~24일까지 베트남 최대의 꽃 축제가 열린다. 베트남 최대 규모의 꽃 축제로 여기저기 준비 작업하는 모습이 분주해 보이다. 20일은 나트랑으로 가는날이라.. 축제를 볼수 없어 아쉬웠다.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 더보기 꽃 천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의 중심에 흐르는 스엉흐엉 호수부근에 있는 플라워가든에 가다. 온갖 꽃들로 가득하던 그곳은 해가 지는가 싶더니 바로 어두워지다. IOS 올려서 몇장 담다. 더보기 70만 송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70만 송이 국화꽃 압축해서 만든 약사 여래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더보기 인간의 힘이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TV에서 이곳을 소개한 이유를 그곳에 가보니 바로 이해할수 있었다. 인간의 힘이란.. 더보기 정교하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폐품으로 이렇게 건축하였다 하니 실로 놀랍고 대단하다. 하나하나 정교함이 돋보이다.. 더보기 폐품으로 지은 사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에서 기차타고 짜이맛 종착역에 내린후 도보로 약 20정도 걸어서 린푸억 사원에 도착하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유리 타일등 폐품을 이용해서 지었다 하여 KBS 걸어서 셰계속으로란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 매우 궁금했다. 일명 쓰레기 사원이라.. 더보기 종착역_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종착역 짜이맛에 도착하다. 왕복으로 운행하지만.. 다른곳을 가기위해 편도만 이용하다. 더보기 기찻길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차타고 달리는 가운데 달랏의 또 다른 체험을 하다. 모두가 여행자들로 채워진듯.. 더보기 달랏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은 190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이다. 더보기 기차탑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 즐기기 첫번째로 기차를 타다. 전쟁 때 기차길이 파손되어 지금은 극히 일부만 운행한다. 달랏에서 짜이맛까지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약30~40분 정도 걸린듯 하다. 더보기 베트남에 이런곳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높은 고산지대에 이리도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니 놀라웠다. 말로만 듣던 달랏은 매력있는 도시다. 일년내내 봄날을 유지하는 곳으로 화훼농장과 커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 80% 꽃을 이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 러시아 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