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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크레이지 하우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달랏의 일부 모습이다. 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더보기
미로 같은 내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1981년부터 1988년까지 베트남의 부대통령을 지낸 트롱친의 딸인 항가가 설계한 것으로 서구인들은 이 건물을 키치(kitch:독일어로 천박한 예술)의 전형으로 회자하고 있다고 한다.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건물에는 각기 다른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어 .. 더보기
Crazy House..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괴하고 섬뜩한 형상의 크레이지 하우스.. 본래 베트남어로 "달" 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외관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크레이지 하우스로 통하는 곳이다. 더보기
정원을 돌아보면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별장은.. 다양한 예술작품과 골동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황제가 쓰던 것이라고 보기에는 참 소박해 보이다.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1933년 베트남 마지막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기까지 참 고통스러웠을.. 제국주의로 똘똘 뭉친 강대국들의 틈새에서 나라를 .. 더보기
여름궁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오다이 여름별장.. 달랏에는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별장이 세 개 있다 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바오다이를 회유하려는 뜻으로 준거라고 한다. 그중 한곳인 여름궁전을 공개로 관람할수 있었다. 이곳은 황제가족이 여름을 보내던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나.. 더보기
시야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안개로 시야가 희뿌연하다. 높은 산이라 그런지.. 조망을 내려다 볼수 없었다. 랑비앙의 전설속에 주인공을 생각하며 다시 짚을 타고 내려오다. 더보기
랑비앙의 전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랑은 남자의 이름이며 낙이란 수소민족의 사람이고 비앙은 여자의 이름이며 칠이란 수소민족의 사람이다. 두 사람의 집이 산 아래에 있있다. 어느날 비앙은 산에 열매를 따러 올라가서 사나운 늑대 떼를 만나 위험에 처해 있을때 때마침 사냥하고 있던 랑은 늑대로.. 더보기
랑비앙산 오르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랑비앙.. 달랏에 있는 해발 2160m의 산이다 랑비앙 산은 랑 봉우리와 비앙 봉우리가 있다. 둘을 합쳐서 랑비앙이라고 한다. 달랏의 지붕이라고 하는 랑비앙 산은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짚을 타고 올라가다 더보기
스엉흐엉 호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선선한 기후로 인하여 이곳을 휴양지로 정하면서 달랏을 더 좋은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만든 인공호수 라고한다. 둘레가 약 5km 펼쳐진 호수로 주위에 프랑스풍의 건물들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플라워 가든을 비롯해 골프장과 .. 더보기
Flower festival.. (사진 클릭 : 크게보기) 2019년 12월20~24일까지 베트남 최대의 꽃 축제가 열린다. 베트남 최대 규모의 꽃 축제로 여기저기 준비 작업하는 모습이 분주해 보이다. 20일은 나트랑으로 가는날이라.. 축제를 볼수 없어 아쉬웠다.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 더보기
꽃 천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의 중심에 흐르는 스엉흐엉 호수부근에 있는 플라워가든에 가다. 온갖 꽃들로 가득하던 그곳은 해가 지는가 싶더니 바로 어두워지다. IOS 올려서 몇장 담다. 더보기
70만 송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70만 송이 국화꽃 압축해서 만든 약사 여래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