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한 설날.. 로비 한가운데 새해맞이 장식이다. 북부지방은 주로 복숭화꽃으로 장식하고 남부지장은 매화로 붉은 띠와 함께 저리 장식한다고 한다. 음력 1월1일 설날.. 베트남도 우리처럼 뗏 이라는 명절날이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로 최소 일주일 이상 연휴를 즐긴다 한다. 빈펄 풀빌라 디스커비리 투숙객을 상대로 200좌석을 한정으로 일년에 한번 뗏 명절에만 한다는 디너 바베큐 파티.. 아이들이 예약해서 특별한 설날을 보냈지만.. 뗏 기간이라 물가가 놀라을 정도로 비쌌다. Michael Hoppe - The Children's Waltz 더보기 가족여행.. 정말 오랜만에 아들따라 여행을 하다. 큰아들네도 함께 하려 했는데. 손자 야구시합이 제주에서 있어 함께 못하고 작은아들네랑 다녀오다. 푸꾸옥에서도 유명한 빈펄 리조트 풀 빌라.. 시설도 좋고 아름답게 조성이 되어 있는 바다로 연결된 뷰가 아주 좋은곳 이다.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 이기도 하다. 머무는 내내 아침마다 해변을 만보이상 걷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이런 자리를 준비한 아들내외가 대견하고 감사했다. Terry Oldfield - Going Home 더보기 먹거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디양한 먹거리가 시선을 끈다. 달랏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은 피자.. 꼭 먹고와야 된다고 하던데.. 사진 담는거로 만족하다. 더보기 맛없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과일과 아채가 참 신선하다. 베트남 하롱베이 갔을때 딸기가 너무 맛있게 보여 사서 먹어 보다. 그 맛은 내가 먹은 딸기중에 제일 맛이 없었던.. 결국 다 버렸고.. 그후론 동남아 어디엘 가도 딸기를 사먹어 본적이 없다. 딸기는 우리나라 딸기가 제일 맛있는것 같다... 더보기 낮과 같은 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치 밤이 낮과 같은 곳.. 밤이 되면 얇은 가디간이나 잠바를 입을 정도의 서늘한 기온.. 열대지방에 사는 이들은 추위에 약하다. 옷 가게를 보니 한 겨울에 파는 털옷이나 패팅이 눈에 많이 보이다. 한국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면 한복을 입고 장사를 하는지.. 더보기 달랏의 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의 야시장.. 어디서 왔는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다른 그 어디에서도 보기드문 동남아의 밤문화는 가는곳마다 불야성을 이룬다. 더보기 위에서 바라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1990년부터 건축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독특한 건축물이다. 세계 50대 별난 건축물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외관을 물론 내부까지 일반 건축몰에 대한 상식을 벗어난 건물을 보다. 더보기 마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크레이지 하우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달랏의 일부 모습이다. 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더보기 미로 같은 내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1981년부터 1988년까지 베트남의 부대통령을 지낸 트롱친의 딸인 항가가 설계한 것으로 서구인들은 이 건물을 키치(kitch:독일어로 천박한 예술)의 전형으로 회자하고 있다고 한다.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건물에는 각기 다른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어 .. 더보기 Crazy House..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괴하고 섬뜩한 형상의 크레이지 하우스.. 본래 베트남어로 "달" 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외관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크레이지 하우스로 통하는 곳이다. 더보기 정원을 돌아보면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별장은.. 다양한 예술작품과 골동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황제가 쓰던 것이라고 보기에는 참 소박해 보이다.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1933년 베트남 마지막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기까지 참 고통스러웠을.. 제국주의로 똘똘 뭉친 강대국들의 틈새에서 나라를 .. 더보기 여름궁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오다이 여름별장.. 달랏에는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별장이 세 개 있다 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바오다이를 회유하려는 뜻으로 준거라고 한다. 그중 한곳인 여름궁전을 공개로 관람할수 있었다. 이곳은 황제가족이 여름을 보내던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