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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간의 힘이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TV에서 이곳을 소개한 이유를 그곳에 가보니 바로 이해할수 있었다. 인간의 힘이란.. 더보기
정교하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폐품으로 이렇게 건축하였다 하니 실로 놀랍고 대단하다. 하나하나 정교함이 돋보이다.. 더보기
폐품으로 지은 사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에서 기차타고 짜이맛 종착역에 내린후 도보로 약 20정도 걸어서 린푸억 사원에 도착하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유리 타일등 폐품을 이용해서 지었다 하여 KBS 걸어서 셰계속으로란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 매우 궁금했다. 일명 쓰레기 사원이라.. 더보기
종착역_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종착역 짜이맛에 도착하다. 왕복으로 운행하지만.. 다른곳을 가기위해 편도만 이용하다. 더보기
기찻길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차타고 달리는 가운데 달랏의 또 다른 체험을 하다. 모두가 여행자들로 채워진듯.. 더보기
달랏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은 190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이다. 더보기
기차탑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 즐기기 첫번째로 기차를 타다. 전쟁 때 기차길이 파손되어 지금은 극히 일부만 운행한다. 달랏에서 짜이맛까지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약30~40분 정도 걸린듯 하다. 더보기
베트남에 이런곳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높은 고산지대에 이리도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니 놀라웠다. 말로만 듣던 달랏은 매력있는 도시다. 일년내내 봄날을 유지하는 곳으로 화훼농장과 커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 80% 꽃을 이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 러시아 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 더보기
꽃천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디엘 가도 꽃천지.. 여행하면서 머문곳을 담기는 처음인듯 하다. 깨끗하고 온통 꽃으로 도배 해 놓은 쉼 하기 참 좋았다. 빡세지 않은 일정도 좋았고 먹거리도 좋았던..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험하고 가파른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 가는길은 정말 험준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안개로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 구불구불한 길은 멀미하기에 딱 좋았다.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내내 불안한 나머지 브레이크는 내가 밟듯이 하며 달랏에 도착하다. 나트랑에서 약 4시간 걸리다. 더보기
달랏을 향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트랑 일정을 마치고 달랏을 향해서 출발하다. 나트랑 시내를 벗어나니 영락없는 우리네 시골 모습이다. 벼를 심은곳도 있었고 이제 못자리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이다. 더보기
담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담시장은.. 나트랑서 제일 큰 재래시장이다. 짝퉁이 거래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모습과 흡사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