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파가는 길.. 하노이에서 사파가는 길을 멀고도 멀었다.고속도로 벗어나 본격적이 사파 진입을 하는데..도로는 한시간 정도를 계속 S코스..가는 중에 창밖 다랭이 논을 담다.드디어 1650m 사파에 6시간 만에 도착하다. 차장 썬팅으로 색감이 고르지 못합니다. DJ Lava - Memories 더보기 쩐꾸옥(진국사)사원.. 전에 가보지 않은 쩐꾸옥 (진국사)사원을 가보다. 베트남 사원을 다니다 보면가는곳마다 이렇게 비닐에 둘둘 쌓인 불상이나그렇지 않은 불상을 정 중앙에 있는불상과 마주 보게 안치 해 놓은 모습을 보다.사파 판시판 정상에 있는 법당에서도 같은 모습을.. 이유를 물어보니 불상은일년동안 저 자리에 있으며모든 나쁜 기운을 받은 비닐을벗겨 버리고 일년이 되는날 불상을 교체한다고 한다. 한가족으로 보이는데아이가 다섯이다.대단한 부부를 만나다. 천년이 넘은 보리수 나무.. 쩐꾸옥(진국) 사원은..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베트남의 종교 문화를 볼 수 있는6세기에 지어진 고찰이라 한다.각 나라에서 귀빈들이 오면꼭 들리는 곳이라 한다. 박경규 꿈의.. 더보기 36거리.. 하노이 여행하면..대부분 여행자들이 들리게 되는 36거리..예전에 골목마다 냄새가 심하고 무척 더러웠는데..이곳도 많이 변하고 나름대론 많이 깨끗해 지다.sns에 많이 올라오는 KAFA에서 아아를..연유를 많이 넣은 달달한 커피..우리나라 바닐라라떼와 맛이 흡사하다.유명세 만큼 대기해서 차를 마시다. 저도 오블완 챌린지를 신청 했습니다.어짜피 매일 글을 올리기에..예약글은 안되다고 하네요.그래서 오늘 두번이나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하노이.. 13년만에 하노이를 가다.하노이도 그 사이 많이 발전한거 같다.서호 주변에 전에보다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고예전보단 깨끗한 거리를 볼수 있었다. 이번 베트남 여행 목적지는..하노이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북부지역 베트남의 알프스라 하는사파를 가기위해 경유하다.하루 묵으며 돌아보다.인 아웃을 하노이에서.. TI AMO - Suleymer & Massy 더보기 푸꾸옥 남부.. 푸꾸옥을 다시 떠올리려니.. 열기 가득하던 하루가 저물다. 남부의 푸꾸옥 밤은 화려하고 마치 딴 세상같이 보이다. 음악속에 분수쇼가 펼쳐지면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감하다. 대부분 가족사진이라 푸꾸옥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Katia Guerreiro - Rosas & Promessa 더보기 마치.. 키스브릿지.. 푸꾸옥에 단 하나 있는 스타벅스가 이곳에 남부지역에 있다. 바다로 나갈수 있고 주변 맛집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다. 푸꾸옥 남부지역.. 이곳 한낮은 다닐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노출된 부분이 그대로 붉게 익어 버리다. 푸꾸옥은 작은 섬이지만 세 지역으로 구분이 되고 가는 곳마다 유럽 어느 해안도시에 와 있듯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Denean - Sundancer 더보기 즈엉 동 야시장.. 푸꾸옥은.. 곳곳에 크고 작은 야시장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즈엉 동 야시장이다. 해진후 장사가 시작되는 곳이라 인산인해로 어디한곳 편한곳이 없었다. 빈펄 호텔에선 택시로 약 1시간 거리로 푸꾸옥 중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가족은 저녁을 먹고간 후라.. 손주들 재우고 맥주한잔 하려고 해산물을 포장해 오다. 생물을 바로 구워 신선했다. Matt Hartke - Killin' Me Love 더보기 푸꾸옥 중부지역.. K마트..베트남인지 한국인지.. 푸꾸옥은 북부 중부 남부지역으로.. 빈펄그룹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지역은 북부지역으로 한낮 빼고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불고 그리 더운지 몰랐다. 반면에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은 무척 더웠다. 이곳은 중부지역으로 소나시 야시장이 유명하고 마사지 잘 하는 곳이 있어 다녀오다. 아들이 유명한 쌀국수 집이라고 해서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는데.. 쌀국수와 녹두전 비슷한 저 음식은 민감한 내입맛에 딱 이었다. Paul Mauriat - We Shall Dance 더보기 푸꾸옥 그랜드월드..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펄그룹은.. 베트남에선 유명한 대기업이다. 베트남 유명휴양지 호텔은 기본으로 빈원더스 빈펄 사파리 빈펄 골프 그랜드 월드 빈펄 아쿠아리움 타임즈 시티 아코야스파 빈펄 켄번센 센타 알마즈란 요리 브랜드까지.. 빈펄 호텔 투숙객은 압장료가 있는 시설은 10% DC.. Frank Pourcel - Merci cheri (별이빛나는 밤의 배경음악) 더보기 특별한 설날.. 로비 한가운데 새해맞이 장식이다. 북부지방은 주로 복숭화꽃으로 장식하고 남부지장은 매화로 붉은 띠와 함께 저리 장식한다고 한다. 음력 1월1일 설날.. 베트남도 우리처럼 뗏 이라는 명절날이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로 최소 일주일 이상 연휴를 즐긴다 한다. 빈펄 풀빌라 디스커비리 투숙객을 상대로 200좌석을 한정으로 일년에 한번 뗏 명절에만 한다는 디너 바베큐 파티.. 아이들이 예약해서 특별한 설날을 보냈지만.. 뗏 기간이라 물가가 놀라을 정도로 비쌌다. Michael Hoppe - The Children's Waltz 더보기 가족여행.. 정말 오랜만에 아들따라 여행을 하다. 큰아들네도 함께 하려 했는데. 손자 야구시합이 제주에서 있어 함께 못하고 작은아들네랑 다녀오다. 푸꾸옥에서도 유명한 빈펄 리조트 풀 빌라.. 시설도 좋고 아름답게 조성이 되어 있는 바다로 연결된 뷰가 아주 좋은곳 이다.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 이기도 하다. 머무는 내내 아침마다 해변을 만보이상 걷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이런 자리를 준비한 아들내외가 대견하고 감사했다. Terry Oldfield - Going Home 더보기 먹거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디양한 먹거리가 시선을 끈다. 달랏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은 피자.. 꼭 먹고와야 된다고 하던데.. 사진 담는거로 만족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