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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타만사리(꽃의 궁전 물의 궁전) 왕은 창문에서 후궁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드는 후궁을 그날 왕의 시중을 들게했다. 지진으로 피해로 이곳은 다시 건축했다 한다. 이곳의 왕의 후원으로.. 타만사리 라는 뜻은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으로 물의 궁전 꽃의 궁전이라도 한다. 1867년 지진피해로 많으 부분이 손실.. 더보기
크라톤 왕궁.. 술탄이 살던 크라톤 궁전은.. 족자카르타의 중심부에 있다.. 크라톤 궁전 주위는 술탄의 궁전 부지였던 곳으로 인구 밀도가 높은 거주 지역이다. 오래된 유적으로 1758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벽과 타만 사리( 물의 궁전) 등이 남아있다.. 현재 술탄에 의해 사용되지 않지만 자손이 거주하고 .. 더보기
여행자거리(2)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이 참 맛이 있었고 외국인 손님들이 주로 많았다.. 음식종류는 시프드요리.. 이 거리는 말리오보로 거리라 불린다.. 아직은 이른듯 간밤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이곳은 배낭여행자들이 좋아하는 거리이기도 하다.. 더보기
기차역.. 말리오보로 여행자 거리로 가는중에 뚜구 기차역이 있다.. 60년대 우리나라 모습같아 보였다.. 더보기
여행자거리(1) 족자카르타에서 이틀을 묵었다.. 묵었던 호텔에서 1.5km 정도 걸어가면 여행자 거리가 나온다..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든 여행자 거리가 있다.. 그곳에 가면 모든게 해결이 된다.. 먹거리 환전 맛사지 쇼핑등.. 이른시간 호텔을 나와 여행자 거리로 향하다.. 전날의 화산투어의 피로함을 발마.. 더보기
노을대신.. 자신을 담는줄 알고 표정을 지어준다.. 스페인에서 왔다는 부부..후에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곳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야경을 손각대로 담다 족 자카르타에서 노을로 유명하다고 해서 택시기사 안내로 간곳이다.. 이곳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보아 그래도 유명한곳 같은데..이름이 기억이 .. 더보기
화산투어.. 화산 관광을 위한 짚이나 오토바이 대여 하는곳이 몇군데 있었다.. 족 자카르타에서 그 입구까지는 택시로 가야한다.. 더보기
정적이 흐르던 그곳.. 화산 지역을 관광하려면 지프투어를 해야한다.. 4륜구동 찦과 그리고 기사 동반해서 그곳을 투어해야 한다.. 길이 무척 험하고 위험했다.. 더보기
폐허.. 화산 폭파시 멈춰진 시계 용암속에 뭍여있던 대피소 발굴 그안에 시체 2구 발견 외국인 사진작가였다고.. 용암이 덮친 마을.. 2010년 365일 연중 열을 뿜고있던 해발 2914m의 활화산이 2010년 폭발하여 그 용암이 흘러내려 마을을 닾쳤다.. 더보기
화산폭파 그 이후의 처참함.. 인도네시아 여행중..(2014년) 화산지역중 꼭 가야할 지역를 몇군데 갔었다. 화산이 언제 폭파할지 모르는 위험지대라 했다. 결국 화산보다도 먼저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설마가 아닌 현실에서 자연재해가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한다.. 전시장에서 담다.. 더보기
사원을 찾는 사람들.. 때론 살짝 담기도 하고 대부분 양해를 구해서 담는.. 어지간 하면 다 촬영하게 승락해 준다.. 사원에서의 여행자들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공연.. 족 자ㅓ 인도네시아 민속공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