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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원주민 마을.. 싱가폴에서 페리로 1시간 가면 인도네시아 바탄이다.. 바탄은 인도네시아 어느 지역보다도 깨끗했다.. 한국 식당(간판)이 자주 보였다.. 실제로 약 2명만이 거주 한다고 한다.. 그런 속에서도 원주민 미을이 있었다.. 빈부차이가 심한 인도네시라는걸 익히 알곤 있었지만 이곳 아이들은 학.. 더보기
열정의 진사님들.. 원숭이가 어찌나 많은지 다들 원숭이의 재롱에 촛점을 맞춘다.. 더보기
몽키포레스트 몽키 포레스트는 유명한 곳으로.. 우붓을 관광 온 사람이면 한 번쯤은 들러 가는 원숭이와 정글숲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더보기
레스토랑.. 우붓을 이렇듯 크고작은 레스토랑이 예쁘게 잘 꾸며져 있다.. 더보기
여행자.. 계단식 논을 한눈에 볼수 있는 레스토랑.. 대부분 유럽인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은 만나기 힘들었다.. 발리하면 대분분 꾸따비치로 가기 때문인것 같다.. 더보기
우붓 뜨갈랄랑 계단식 논.. 발리에서도 우붓.. 예술 음악 춤 음식... 그리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함께 머무는 곳.. 우붓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발리 예술의 중심지이다.. 우붓은 발리의 내륙 중앙 산악지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이다.. 전세계10대 계단식논중 한곳인 낀따마니 지역의 우붓 뜨갈랄랑 계단식 .. 더보기
구름속을 산책하듯.. 아름다운 하늘은 만났다.. 물위를 걸으면 마치 구름속을 산책하듯 보인다. 더보기
가족.. 세민약하면 이 가족이 떠오른다.. 이곳에서 만난 유일한 한국사람이다.. 싱가폴 사람과 결혼한 대구가 고향이라던.. 더보기
여행자 여행자들의 자유분방함 속에 여행의 참맛을 느낀다.. 더보기
아침운동.. 백모.. 백의.. 백견.. 밀려오는 파도의 하얀포말.. 그림같이 펼쳐지는 아름다움이란.. 더보기
황혼의 아름다움.. 발리에도 세민약 비치.. 아직은 개발이 안된 정말 아름다운 비치였다.. 콩가루 같이 곱디고운 끝없는 백사장.. 이곳에서 이틀을 머물며 긴 여정의 피로를 잠시 풀었다.. 더보기
지진이 스치곤 간 자리엔.. 지진이 스치곤 간 자리에.. 이렇듯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와 여행가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다.. 더보기